조선 사람은 歌라지 風이라지 조선사람은 恨이라지
by 하록
미친 일본... 파로 졸라 맞아야 한다.


이 작가 역사의 ㅇ자라도 아는 걸까요. 졸라 아는 척 하지만 맞는건 없으니
대체 역사서는 소학교 코너의 '만화로 보는 막부사' 이런거 본거 아닐까 합니다.
일단 제가 아는 한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알기에 역사에 독도에 직접 언급이 나온 것은 근대에 가깝습니다.
그전의 기록은 모두 죽도( 당시의 울!릉!도!를 가르키던 일본말입니다! )
관련된 기록입니다.

17세기 초 부터 오오타니家와 무라카와家는 상인 집안으로
연합을 맺고 울릉도 근해에서 조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의 조업권을 인정해 달라고 자신의 돗토리번鳥取藩 번주
이케다씨 에게 신청을 했습니다.

이케다씨는 그 지역이 조선의 영역임을 알았지만
'걸리지 말고 잘해라' 라고 허락하였기 때문에
일년에 한번 씩 배를 띄워 그 부근에서 조업을 하였고
죽도( 당시의 울릉도 ) 부근의 바위섬 ( 이것이! 아마도! 독도라고 추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에서 기항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기를 60년... 결국 그 부근에서
조선인 조업 집단과 접촉이 이루어졌고 무력 충돌로 번져

어부들을 납치 해갑니다. 그러나 실수했죠.
그 어부들 중에 안용복! 선생이 있던 겁니다.

그리고 이케다씨 한테 어부들을 넘깁니다. 그러나 번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걸리지 말고' 잘 하랬더니, 걸린데다가 싸우고 죽이고 납치까지 한겁니다.

여기서 안 선생님이 번주를 설득하여 민간 외교를 펼치는 데
자세한건 역사서를 읽어보시길..

아무튼 이케다 번주는 막부에 서신을 보내어 어찌 처리해야 되냐
라고 물으니 막부에서 조차 난리가 납니다.
막부는 전토의 번들에게 죽도(울릉도) 부근의 어업을 금지 시키는
명령서를 내리고 조선에 대마도주를 통해 서신을 보내 현재까지의 일을
해명하고 안용복 및 기타 어부들을 조선으로 돌려보내게 합니다.

이때 안용복 선생 멋지십니다.
울릉도 및 기타섬이 조선령임을 인정하는 외교문서를 달라고 교섭을 하여
결국은 받아내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마도주 였습니다. 대대로 대마도는 종(宗)씨가 다스렸는데
이 대마도주가 죽도(울릉도)를 욕심을 내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막부의 외교문서가 조선에 넘어가면 자신의 야욕이
물거품이 될 것을 두려워하여 안용복이 지닌 외교문서를 강탈하고
조선으로 돌려보냅니다.

조선으로 돌아간 안선생님,
그러나 일개 어부의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자
2차 도해를 시도하여 일본의 돗토리현을 찾아갑니다.
( 혼자만으로 힘으로! 정말 징하지 않습니까! 정말 지대로 잘못 걸린겁니다! )

결국 조선 어부 한명의 힘으로 죽도 및 기타섬의 영유권을 인정하는
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친 건... 부산사나이!의 힘;; 아닐까요. ( 안선생님은 동래가 고향 )


이후로 왜구( 아마도 종씨의 짓 )가 극심하자 조선은 울릉도 섬을 비우는
이민 정책을 시행하는데 이것은 비단 조선 뿐만 아니라
명나라도 해안 지방의 왜구 때문에 해안 지방의 인구를 내륙으로 옮기는
이민 정책을 실시합니다.

이런 도둑놈의 시키들, 자기네가 도적질해서 피하니까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다고 하는 군요. 병신 아닙니까?

아무튼 조선이 끝나고 대한제국 당시에도 대한제국 황제 고종이
법으로 울릉도 및 기타 주변 섬을 통틀어서 행정구역을 '군'으로
승격했습니다.

우리 나라가 일본에게 독도를 넘겼다고 하는 문서는
을사조약 이후입니다. 어차피 외교권이 일본 꺼였자나! 장난하냐!
그게 합법이 되려면 을사조약도 합법이냐!
머 한일합방이야.. 나라 전체가 먹힌거니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한문 자료를 읽지 못하는 사정이 있다고라고라고라고라
....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물론 어린 세대는 한문에 취약하지만, 똑같이 나이 어린 세대들이 한문 잘 못하는건
일본도 마찬가지자나! 이런 쒸부렁 탱탱부렁 색히들..

그리고 이전부터 우리 영토라고 생각했으니까
평화선 안에 독도가 들어간거지...
그럼 제주도조차 일본한테 이거 우리 영토에 넣어도 될까요라고
물어본단 말이냐!

일본이 우리 영토에 관심이 있는 곳은 하나하나 인정 받고 허락받지 않으면
무단이라고 말하는 것이란 말인가!







아... 찌질이 새끼들.. 과연 국제 사법재판소라는 것이
어떤 곳인지는 아는 것일까요.
과연 국내법 처럼 성문화된 국제법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믿는 것일까요?

어차피 국제 관계란 힘의 논리이며, 절대 정의란 없는 곳인데...
과연 이라크전을 일으킨 미국을 국제 사법재판소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국제 사법 재판 걸어서 과연 득보는 건 누구?
일본은 어차피 져도 지금하고 마찬가지, 이기면 땡잡은거
한국은 어차피 이겨도 지금하고 마찬가지, 지면 좃되는거











by 하록 | 2005/08/08 16:16 | ETC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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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라이 at 2005/08/08 16:23
흠...답답하네요...
Commented by 톨X인 at 2005/08/10 11:23
이거 .. 웃기잖아 !!!
Commented by 질투가면 at 2005/08/12 10:41
...뭐랄까... 이건 거의 DDR 수준이군요... '남벌'하고 좋은 승부가 될듯...-_- 제 생각엔 미묘한 차이로 혐한류의 승리? (제길졌다)
Commented by 하록 at 2005/08/13 02:28
// 무라이 : 답답한 정도가 아닙니다. 분통 터집니다.

// 톨바인 : .....

// 질투가면 : 오호라 ... 라이벌로 '남벌'을!... 설득력 있습니다. -_-)=b
Commented by 후닝 at 2008/10/03 10:4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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